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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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5년 KCM의 '물론'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가요계에 등장해 2007년 EP [Voice Of Heaven]를 발매해 데뷔했다. 스타 배우들이 참여한 '물끄러미' 뮤직비디오로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첫 정규작 [로드무비]의 '사랑해 미안해'를 발표하면서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난 행복해'를 후속곡으로 정규 1집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터질 것 같아', '문자로 이별하는 일', '웃음만..'으로 싱글 커리어를 이었다.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일으킨 그는 '술 한잔 해요', '웃음만..', '울고, 불고…', 'I Need You', '이별남녀', '가끔', '술 한잔해요 오늘' 등의 곡으로 한국 대표 발라드 가수로 인기를 떨쳤고, 드라마 "기황후", "그녀는 예뻤다", "몬스터", "사임당, 빛의 일기", "군주 – 가면의 주인", "빨간풍선" 등에 목소리를 더하며 사운드트랙으로도 활약했다. 2021년부터는 MAKE:UP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싱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그냥 그렇게 됐어' 등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티스트 정보

지아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5년 KCM의 '물론'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가요계에 등장해 2007년 EP [Voice Of Heaven]를 발매해 데뷔했다. 스타 배우들이 참여한 '물끄러미' 뮤직비디오로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첫 정규작 [로드무비]의 '사랑해 미안해'를 발표하면서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난 행복해'를 후속곡으로 정규 1집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터질 것 같아', '문자로 이별하는 일', '웃음만..'으로 싱글 커리어를 이었다.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일으킨 그는 '술 한잔 해요', '웃음만..', '울고, 불고…', 'I Need You', '이별남녀', '가끔', '술 한잔해요 오늘' 등의 곡으로 한국 대표 발라드 가수로 인기를 떨쳤고, 드라마 "기황후", "그녀는 예뻤다", "몬스터", "사임당, 빛의 일기", "군주 – 가면의 주인", "빨간풍선" 등에 목소리를 더하며 사운드트랙으로도 활약했다. 2021년부터는 MAKE:UP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싱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그냥 그렇게 됐어' 등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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