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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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어쿠스틱은 바닐라맨 (프로듀서/보컬), 성아 (보컬)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이다. 2008년 12월, 첫 번째 미니 앨범 [Vanilla Rain]으로 가요계에 등장하였고, 정규 1집 [반지하 로맨스]를 통해 밴드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nd Part.1], [2nd Part.2]로 나누어진 정규 2집과, 같은 형태로 발표한 3집에 그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OST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인기에 힘입어 마니아층을 구축한 그룹은 네 번째 정규작 [4th Album `Sweet chemistry`]와 정규 5집 [어울리게 칠해줘] 등 따뜻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후 일상을 담은 다양한 싱글 앨범과 EP [Cobalt Blue], [여름 감성] 등을 출시, 2025년 6월에는 4년 만에 미니 앨범 [Color of Vanilla]를 공개해 바닐라 어쿠스틱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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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어쿠스틱은 바닐라맨 (프로듀서/보컬), 성아 (보컬)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이다. 2008년 12월, 첫 번째 미니 앨범 [Vanilla Rain]으로 가요계에 등장하였고, 정규 1집 [반지하 로맨스]를 통해 밴드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nd Part.1], [2nd Part.2]로 나누어진 정규 2집과, 같은 형태로 발표한 3집에 그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OST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인기에 힘입어 마니아층을 구축한 그룹은 네 번째 정규작 [4th Album `Sweet chemistry`]와 정규 5집 [어울리게 칠해줘] 등 따뜻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후 일상을 담은 다양한 싱글 앨범과 EP [Cobalt Blue], [여름 감성] 등을 출시, 2025년 6월에는 4년 만에 미니 앨범 [Color of Vanilla]를 공개해 바닐라 어쿠스틱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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