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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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세탁소는 대한민국의 인디 듀오이다.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입을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을 노래하고 싶은 그들은 살아가면서 힘들고 때묻은 사람들의 마음에 음악으로의 치유와 산뜻함을 안기는 마음으로 노래하고 있다. 2012년 싱글 'Happy Birthday Waltz'을 발매하면서 데뷔하였고, 이어 미니앨범 [From. Paris]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듬해 첫 정규작 [잠들 때까지]를 통해 낯설지만 익숙해져야 할 감정들과의 만남을 편안한 사운드 속에 담았으며, 이후 여러 OST 참여, 버스킹,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정의하기 어려운 서툴지만 애틋했던 감정과 생각, 사랑을 담아낸 두 번째 정규작 [마음]을 발매했고 2018년 세 번째 EP [우리집]을 공개해 보금자리 같은 따스한 음악을 선보였다. 같은 해 12월, 볼빨간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레터 플로우, 스무살 등이 참여해 더욱 특별하게 탄생한 캐럴 미니앨범 [Be Your Christmas]를 내놓은 듀오는 이후 EP [우리가 핀 1 - 잔상(殘像)], [사랑의 모양] 등 굵직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갔다.

2024년 1월에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정적인 사운드의 EP [푸른동경]과 이어 발표한 미니앨범 [오렌지빛을 쥐고]를 통해 듀오의 자체적인 색깔을 뚜렷하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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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세탁소는 대한민국의 인디 듀오이다.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입을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을 노래하고 싶은 그들은 살아가면서 힘들고 때묻은 사람들의 마음에 음악으로의 치유와 산뜻함을 안기는 마음으로 노래하고 있다. 2012년 싱글 'Happy Birthday Waltz'을 발매하면서 데뷔하였고, 이어 미니앨범 [From. Paris]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듬해 첫 정규작 [잠들 때까지]를 통해 낯설지만 익숙해져야 할 감정들과의 만남을 편안한 사운드 속에 담았으며, 이후 여러 OST 참여, 버스킹,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정의하기 어려운 서툴지만 애틋했던 감정과 생각, 사랑을 담아낸 두 번째 정규작 [마음]을 발매했고 2018년 세 번째 EP [우리집]을 공개해 보금자리 같은 따스한 음악을 선보였다. 같은 해 12월, 볼빨간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레터 플로우, 스무살 등이 참여해 더욱 특별하게 탄생한 캐럴 미니앨범 [Be Your Christmas]를 내놓은 듀오는 이후 EP [우리가 핀 1 - 잔상(殘像)], [사랑의 모양] 등 굵직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갔다.

2024년 1월에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정적인 사운드의 EP [푸른동경]과 이어 발표한 미니앨범 [오렌지빛을 쥐고]를 통해 듀오의 자체적인 색깔을 뚜렷하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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