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성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2년 4인조 남성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청혼', '전부 너였다'와 같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10여 년간 노을과 동고동락했다. 2004년 버블시스터스의 김수연과 영화 "신석기 블루스"의 주제곡 'For Once In My Life'에 참여하면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더했고, 2006년 노을 3집 [전부 너였다] 발표 이후 군 입대로 5년간의 공백기를 갖다가 2011년 멤버들과 다시 뭉쳐 '그리워 그리워'로 컴백했다.
2012년 노을 4집의 솔로곡 '만약에 말야'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4년 4월에는 인더소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12년 만에 첫 독집 [The Man With You]를 출시했다. 앨범은 선공개 곡 '나만의 그대'를 비롯해 타이틀곡 '언제라도'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우성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팝/R&B 넘버 8곡을 담았다.
또한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W", "해치" 등에 목소리를 담았으며, 이후에도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전우성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2년 4인조 남성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청혼', '전부 너였다'와 같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10여 년간 노을과 동고동락했다. 2004년 버블시스터스의 김수연과 영화 "신석기 블루스"의 주제곡 'For Once In My Life'에 참여하면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더했고, 2006년 노을 3집 [전부 너였다] 발표 이후 군 입대로 5년간의 공백기를 갖다가 2011년 멤버들과 다시 뭉쳐 '그리워 그리워'로 컴백했다.
2012년 노을 4집의 솔로곡 '만약에 말야'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4년 4월에는 인더소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12년 만에 첫 독집 [The Man With You]를 출시했다. 앨범은 선공개 곡 '나만의 그대'를 비롯해 타이틀곡 '언제라도'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우성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팝/R&B 넘버 8곡을 담았다.
또한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W", "해치" 등에 목소리를 담았으며, 이후에도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