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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마다

제자리

서출구

00일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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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은 날들 지긋지긋해
숨만 쉬면 살아남겠지만
yo 이건 위험해
취하지 않았어도 걸음이 빙글빙글해
늘 제자리, 그게 내 자리
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간이 없어
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
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
다 부수게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Yo 뭘 했다고 벌써 해뜸 나 뱉은
가사들은 내일보면 싹 다 폐품
하나 셋 둘 잘 몰라도
일단 돈을 셀 뿐
내 사심이 되려 이런 나를 회 뜸 oh
이제 진짜 가야하는데, (뭐가 됐든)
내 태몽이 용이었데, (혹시 개꿈?)
부럽네, 진로가 정해져있는 태풍
팩트로 패는 댓글아 왜그래
I’m just rappin and
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간이 없어
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
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
다 부수게,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그래도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지
그땐 너무 추웠어 리논아 알지
그 바닥의 바닥은 다신 안 가지
내 친구, 여자친구
그녀의 친구 또 다같이
이유없이 하고싶어 파티를
눈을 감아도 파도소리에 그려지는
그래 그런 오렌지색의 말리부
단편영화라도 좋아 살래 Hollywood
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
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
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
결국 제자리, 이게 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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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구 (xitsuh) – 제자리

멈춰있는 것만 같은 우리의 일상들을 향한 응원


[Credit]
Composed by chillingcat, 서출구 (xitsuh)
Lyrics by 서출구 (xitsuh)
Arranged by chillingcat
MIxed & Mastered by 장태인 at SEOUL ARCHIVE
Cover by 갱이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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